『우리들의 메타 독일어 첫걸음』(서우석 저) pp.66-67, 80-85, 176-185 『독일어문법의 이해와 응용』(장병희 저) pp.104-108, 184-190 ㄱ. 비인칭 주어 1) 비인칭 주어와 비인칭 동사에 관하여 - 독일어에서는, 명령문이나 의문문이 아닌 평서문의 경우, 동사는 항상 두 번째 자리에 위치 - 독일어에서는, 대부분의 문장 구성 성분들이 문두에 올 수 있으며, 이 경우 주어는 동사 다음에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 - 어떤 상황에서도 생략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비인칭 주어 ‘es’는 형식상의 주어 자리인 문두에 위치하며 문두에 다른 문장 구성 성분이 올 경우 자신의 자리를 잃으므로 생략되어야 함 2) 날씨, 자연 현상 - ‘es’는 (문장 처음에 오지 않을지라도) 생략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