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어두운 기억으로 빠져들었다. 언젠가 한 번 이 협곡에 섰던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Zarathustra, however, became absorbed in dark recollections, for it seemed to him as if he had once before stood in this valley. Zarathustra aber versank in eine schwarze Erinnerung, denn ihm war, als habe er schon ein Mal in diesem Thal gestanden. :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에서 커다란 검은 뱀이 목에 걸린 양치기를 보았던 그곳이다. 그 동일한 계곡에서 차라투스트라는 가장 추악한 인간을 만나게 된다. (교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