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원, 『강경원의 백 투 베이직』, 세미콜론, 2021, pp.60-61. 김명섭, , 0. 하면서 느낀 점 - 애초에 바를 잡을 때부터 바 바로 밑에서 바를 수직으로 잡아야 수직으로 당기기 쉬움. 바 앞에 서서 바를 비스듬한 각도로 잡고 앉아서 당기면 팔꿈치가 밖으로 빠지기 쉽고 광배에 자극이 잘 안 감. 1. 기본 자세 - 양팔을 곧게 펴고 어깨너비보다 넓게 오버그립으로 바를 잡는다. - 척추를 꼿꼿이 세운 뒤 가슴을 살짝 앞으로 내민다는 느낌으로 흉추만 뒤로 젖힌다. - 시선은 턱을 살짝 들어 15도 위를 본다. - 팔꿈치가 뒤쪽으로 빠지지 않도록 최대한 지면과 수직으로 바를 내린다. - 바를 천천히 견갑근이 조이는 느낌이 드는 지점까지 내리며, 광배근과 하부승모근에 힘이 들어가는지 느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