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은 신호 vs 나쁜 신호
좋은 신호 | 나쁜 신호 |
- 몸이 좋아짐 - 운동이 타겟하는 부위에만 자극이 감 - 운동하고 나서 근육통이 있고, 아주 간단한 행동도 피로함이 느껴짐 (예컨대, 가슴운동하면 문을 미는 게 피로하고, 하체운동하면 계단 오르는 게 피로하고, 등운동하면 문틀철봉 한 개도 어려움) - 근육들을 부위별로 세부적으로 힘을 주고 느낄 수 있게 됨 |
- 몸에 변화가 없음 - 운동이 타겟하지 않은 부위에도 자극이 감 - 운동하고 나서 근육통이 아니라 관절통 같은 것이 느껴짐 (구분하기 힘들긴 하지만, '허리가 아프다', '어깨가 결린다', '팔꿈치가 아프다', '손목이 불편하다' 이런 느낌이 드는 건 나쁜 신호) - 운동할 때 관절에서 딱딱 소리가 남 |
2. 전반적인 방식
- 세트가 끝나가서 힘이 거의 없을 때, 정자세로 못한다고 멈추지 말고, 정자세가 아니더라도 최대한 하나를 더하려고 밀어붙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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